백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래와 같은 7가지 핵심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통해 백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세요.
기존 서비스를 이해하고 재구성하여 만든 클론 프로젝트는 백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에서 인상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클론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은 해당 서비스의 기능을 분석하고, 로직을 이해한 후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이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개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포트폴리오는 개발자의 경력, 기술, 프로젝트 및 자신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오늘은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왜 이러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지, 어떤 것들을 포함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포트폴리오의 목적, 구성요소, 기술 스택, 프로젝트 선택, 경력/학력 정보 작성, 개인 프로필 및 자기 소개, 그리고 디자인 및 레이아웃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이를 참조하여 커리어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다려온 ChatGPT 플러그인 기능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이 기능은 순차적으로 배포되어 일부 사용자들이 미리 경험해보셨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 플러그인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그 유용한 활용 사례들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ChatGPT 활용 방법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은 실제 원하는 코드의 뼈대나 초안을 작성하는 일인데 개발자라면 누구나 필요할만한 내용들을 모두 정리를 해보았으니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를 위해서는 프롬프트를 시작 하기전에 아래와 같이 ChatGPT가 코드에 대한 조언을 잘 해줄수 있도록 설정 합니다.
act as an experienced developer and advisor for developer
이제 ChatGPT가 개발 관련 조언을 해줄 준비가 되었으니 다양한 활용법 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분이시라면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 세 가지 주요 역할 및 차이점을 이해하고 각 역할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가질수 있도록 각 역할별 개발자 로드맵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지난번 개발자를 위한 진로와 커리어 패스 유형정리에 이어 이번에는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공부 순서 및 커리큘럼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전반적인 공부 순서와 커리큘럼을 정리하고,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와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로 나누어 각각 대한 공부 순서의 자세한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개발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모바일 앱 개발자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진로와 커리어 패스가 있는데요 오늘은 개발자 커리어 패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ChatGPT플러그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ChatGPT플러그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럼 ChatGPT Plugin에 대한 소개와 작동 방식, 그리고 개발자가 플러그인을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imited Alpha 단계 이기는 하지만 ChatGPT의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미리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변화 될지 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제 GitHub Copilot X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GitHub Copilot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 GPT4와 ChatGPT와 같은 대화형 경험을 탑제한 GitHub Copilot X 가 나온다는 소식에 어떤 제품이고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를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GitHub Copilot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Github에서 OpenAI와 협력하여 GPT-3의 후속 모델인 OpenAI Codex 모델로 만든 대규모 Generative AI 개발 도구 입니다. AI 페어 프로그래머로, 개발자들이 흐름을 유지하며 주석 및 코드 자동 완성을 수행하는 기능에 특화 되어 있습니다. 저도 정말 편하게 사용 하고 있는데 Github 블로그에서는 출시된 지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미 코드의 46%를 작성하고 개발자들이 55% 더 빠르게 코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코딩추월차선으로 오신걸 환영 합니다.
Github Copilot을 오래전 부터 사용 하고 최근에는 ChatGPT를 사용 해보면서 느낀 점은 지금까지 열심히 배워 왔던 지식들을 AI가 너무나 쉽게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ChatGPT가 코드를 그럴듯하게 너무 잘 작성을 해줘서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이 허무 하게 느껴졌지만 사용해보면서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AI를 활용해 더욱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AI를 활용해서 코딩추월차선에서 코딩을 배우는 방법을 정리 하여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기존의 코딩 학습 방법과는 다른 학습 방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atGPT와 Github Copilot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개발 역량과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개발을 배워나가는 학습 과정도 AI를 활용하면서 더욱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ChatGPT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피하기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개발 지식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코딩추월차선에서 시작하기에 앞서 AI시대에 코딩을 배우기 위해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배우고나서 만들기에는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합니다. 빠른 실행력과 경험을 통한 학습(Learning By Doing)을 통해 직접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 해나가며 배워야 더 빠르게 성장 할수 있습니다.
만들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작은 결과물이라도 만들었다면 온라인 상에 출시를 해봐야 합니다. 출시를 하면서 부터 진정한 배움이 시작됩니다. 공부해서 찾을수 었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경험들을 할수 있고, 고객의 반응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로 만들어 보면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개발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제는 ChatGPT와 Github Copilot과 같은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 해야 합니다.
앞으로 AI 도구와 프롬프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개발자와 아닌 개발자의 차이는 점점 커질 것입니다.
AI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여 코딩을 더 쉽게 배울 수 있고 코딩의 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AI시대에 코딩을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정리 해보았는데요 앞으로 ChatGPT 프롬프트와 함께 코딩을 배워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